<봉헌> 나를낳으신 분께내가 안긴다네 나를보시는 분을내가 바라본다네 나를느끼시는 분을내가 느낀다네 나에게주시는 분께나를 드린다네 나에게오시는 분께내가 나아간다네 나를품으시는 분을내가 품는다네 나와하나이신 분과내가 하나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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