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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2-05 조회수 : 1157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 31) 
 
창조하신
하느님을
알게되는
은총의 외딴
시간이다. 
 
예수님께서는
휴식이라는
은총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신다. 
 
건강한 삶의
방식을 
잃어버린
우리들이다. 
 
건강한 삶의
방식은 
주님과 
함께하는
일과 휴식의
여정이다. 
 
휴식이 필요한
우리들 삶이다. 
 
쉬어야
더 소중한 것을
깨닫게된다. 
 
건강한 삶의
방식은 
조화와
균형이다. 
 
주님을 
따르는 삶은
휴식도 
포함된다. 
 
주님 안에서
쉬고
어울리는 법을 
 
다시 배우는
휴식의
주님이시다. 
 
삶에 소중한
것은 건강한
삶이다. 
 
건강은 
휴식을
동반한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을
다시 만나게 
되는 휴식의
시간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멀리있지 않다. 
 
쉬어주는 
거기에서
만나게 되는
사랑의 기쁨이다. 
 
쉬어주는
외딴 곳에서
만나게 되는
하느님 나라이다. 
 
지쳐있다면
모든 것 
내려놓고 
 
외딴곳에
가셔서
좀 쉬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이 행복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주님께 다시
우리 자신을
내맡기는
외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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