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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2월 21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2-21 조회수 : 1157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마르 9, 29) 
 
막아설 수 없는
하느님과 우리의
마음이다. 
 
기도의 마음을
진심으로 나눈다. 
 
간절함과
따뜻함이
한 사람을
믿음의 길로
나가게 한다. 
 
좌절할 때
힘을 주는
믿음의 길은
불가능이 아닌
가능의 길이다. 
 
믿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이
믿음의 
본질이다. 
 
믿음의 가치는
기도의 
실천으로
드러난다.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생활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기도는
거짓없는
주님과의
참된
만남이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만남이
기도이다. 
 
기도는 절실한
사랑이다. 
 
그래서 기도는
치유의
참된
열쇠가 된다. 
 
기도의 치유는
입이 열려
따뜻한
자신의 
이야기를 주님과
나누는 것이다.

믿음이 가고자
하는 길은
기도이며
사랑이다. 
 
처참히
무너지지만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가게
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우리의
삶을 깨우고
우리의 관계를
깨우는 가장
아름다운
인간됨의
모습이다. 
 
하느님을 닮은
사람은 기도의
삶으로 사랑을
실천한다. 
 
사랑의 실천이
앞으로 나가는
변화와
치유임을
믿는다. 
 
그래서
기도의 마음은
한없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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