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믿음의 본질을
놓치고 사는
우리들 삶입니다.
연두와 초록의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로
불신과 완고한
우리 마음을 다시
비추어주십니다.
다시
믿음입니다.
믿지않고서는
부활에 이를 수
없습니다.
믿음과
분리될 수 없는
부활의 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보다 먼저
믿음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생명의
부활을 체험하게 됩니다.
생명의 믿음은
부활을 일구어내는
원천입니다.
멈출 수 없는
우리 믿음의
여정입니다.
부활로 우리의
믿음을 다시
일깨워주십니다.
믿음으로
다시 열리고
다시 보이게 되는
부활의 길입니다.
끝내 믿음의
길이 우리의 불신과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치유하여 열리게
할 것임을 믿습니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