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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5월 20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05-20 조회수 : 10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요한 15, 17) 
 
사랑을 마시며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삶을 이해하는
주님의 명령은
사랑이다. 
 
주님의
명령같이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의
사랑은
어떠한가?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물들어가는
사랑의
복음이다. 
 
하느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우리들에게
있음을
알려주는 
 
사랑의
아름다운
명령이다. 
 
사랑이 삶의
본질이다. 
 
다른 길은
없다. 
 
삶의 가장
큰 신비는
단연
사랑이다. 
 
살아있기에
사랑이 있다. 
 
사랑만이
살 길이다. 
 
사랑이 있기에
우리들이
있는 것이다. 
 
사랑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다. 
 
미처 몰랐던
삶의 의미를
주님 사랑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부활의 시간이다. 
 
삶의 길은
사랑으로
다시 시작된다. 
 
목숨을 내놓는
사랑이다.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이
복음의 참된
여정이다. 
 
참된 사랑은
요란스럽지 않다. 
 
순간순간이
사랑의
기도이다. 
 
가슴 저리는
십자가 앞에서 
 
통곡하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모든 것은
사랑으로
남아 있는
영원한 사랑의
명령이다. 
 
사랑으로
돌아가야 할
가장 특별한
명령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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