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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5월 21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05-21 조회수 : 117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요한 15, 21) 
 
우리 마음을
두어야 할 곳은
하느님이시다. 
 
보내신 분을
아는 것이
신앙의 참된
중심이다. 
 
모든 출발은
중심에서
출발해야 한다. 
 
참된 중심은
이와같이 우리
삶의 자리인 
 
뜨거운
마음에서
마음으로
깊게 전달된다. 
 
중심을
잃어버리면
사랑도
사라진다. 
 
미움과
사랑 사이에
우리가
살고 있다.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은
사랑의 진리를
실천한다. 
 
가장 적절한
사랑은
하느님께서
물려주신
우리들의
정체성이며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가장 좋은
실천이다. 
 
보내신
하느님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우리들 삶이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
보내신 분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미움과 박해의
현실적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사람에 대한
사랑과
참된 일치를
위해 역사의 현장
우리 삶의
현장으로
들어오시는
예수님이시다. 
 
사람 속으로
사람 속으로
들어오시고 
 
세상 속으로
세상 속으로
들어오시어 
 
참사랑을
회복하신다. 
 
미움으로
닫혀진 관계를
다시 사랑으로
여시는 분이시다. 
 
이와같이
열리지 않고서는
사랑할 수 없고 
 
사랑하지 않고서는
보내신 분을
알 수 없는
하느님과
우리들의
관계이다. 
 
관계의
그 중심에
뜨거운 열림
사랑이 있다. 
 
진짜 사랑이
있는 곳에
진짜 신앙인이
있다. 
 
중심이 올바로
섰을 때 올바른
사랑도 따라온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참된 삶의
중심을
다시 잡아야 할
열림의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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