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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7월 2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07-25 조회수 : 1136

성 야고보 사도 축일."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0, 28)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모든 순간이
믿음의 신비안에
있습니다. 
 
믿음은 유일한
생명의 길입니다. 
 
믿음의 관계가
모든 삶을
새롭게합니다. 
 
목숨을 바쳤던
야고보 성인의
삶 앞에서 믿음을
만납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신앙의 투신에서
목숨의 본질이
하느님이심을
다시
깨닫게됩니다. 
 
봉헌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하느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을
향합시다. 
 
끝내 하느님과
하나가 되게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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