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야고보 사도 축일."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0, 28)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모든 순간이
믿음의 신비안에
있습니다.
믿음은 유일한
생명의 길입니다.
믿음의 관계가
모든 삶을
새롭게합니다.
목숨을 바쳤던
야고보 성인의
삶 앞에서 믿음을
만납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신앙의 투신에서
목숨의 본질이
하느님이심을
다시
깨닫게됩니다.
봉헌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하느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을
향합시다.
끝내 하느님과
하나가 되게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