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 16, 15)
살아가면서 날마다
절실히 깨닫게 되는
감사의 주님이십니다.
늘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우리 삶에
가장 소중한
주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오신
우리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를 용서하시는
용서의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참된 생명의
진리이십니다.
참된 생명의
길이 되시어
우리를 껴안고
다시 걸어가시는
새로운 창조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모두를
건강한 삶으로
초대하시는 충실하신
빛의 주님이십니다.
우리의 묶인 곳을
풀어주시는
살아계신
구원자이심을
믿습니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