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마태 17, 25)
가장 가까워야 할
아버지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입니다.
사랑의 관계안에서
우리가 누군지를
깨닫게됩니다.
무엇을 해야지만
사랑받는 자녀들이
결코 아닙니다.
모든 순간순간이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생명이라는
불가분의
관계안에서
뜨거운 감사를
배웁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게하여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은
아버지 하느님의
것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께
돌려드려야 할
사랑의 시작입니다.
사랑의 근본이
아버지 하느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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