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춰
추석 보름달을
바라보자.
세상이 바뀌어도
생명의 고향은
항시 존재한다.
추석명절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된다.
삶의 의미는
생명의 기쁨이다.
생명의 기쁨은
모두가 하나같이
소중한 생명의
기쁨들이다.
사람의 삶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생명 존중은
생명 중심이다.
생명이 있기에
행복과
여러 가치들을
추구하며 살 수 있다.
다시 우리의 삶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깨닫는 시간이다.
생명의 기쁨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사람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기쁨이다.
진정한 사람
정직한 사람으로
사는 기쁨이다.
고향을 고향으로
여길 줄 알며
생명을 생명으로
여길 줄 아는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느님의
질서 안에서
서로 상생하는
것이다.
욕망이 빚어내는
욕망의 결과물들은
참으로 우리를
아프게한다.
고향을 찾는
추석 명절이
참으로 큰
가슴속 울림이
되는 것은
우리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기쁨은
마음을 만나는
기쁨이다.
어머니의 모습을
만나고
아버지의 모습을
다시 만나는
마음의
만남이다.
모든 생명은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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