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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9월 16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09-16 조회수 : 387

최고의 정성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느님이시다. 
 
참다운 삶은
예수님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정성어린 우리들
삶이다. 
 
어떻게 참여하고
어떻게
봉사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 
 
진리를 실천하는
이들을 위한
지원과 동참이
참으로 필요하다. 
 
와서 보시오!
말씀하신
예수님이시다. 
 
진리를 바라보는
눈이 어두워지면
올바른 실천은
멀어진다. 
 
신앙의 눈이
없는 사람은
진리의 빛을
결코
볼 수 없다. 
 
마음과 시간을
내는만큼
더 깊어지는
것이 우리들
신앙이다. 
 
정성을 들여
시중을 들었던
초대교회의
봉사자들같이
진정한 봉사는
정성스럽게
실천하는 것이다. 
 
정성어린 마음을
만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다. 
 
하느님의
정성어린 사랑이
우리들 삶에
들어오는
살아있는
오늘이다. 
 
우리들 삶도
정성이
빠져버리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멀어진다. 
 
정성이
진정성 있는
우리들 삶이다. 
 
현재의 삶에
깨어있는 것이
정성어린 우리들
삶이다. 
 
최고의 사랑
최고의 정성으로
가을 꽃들이
피어난다. 
 
두말할 나위 없이
믿음은 정성이다. 
 
우리의 오늘도
가장 좋은
정성의 오늘이길
기도드린다. 
 
최고의 정성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느님이 계시기에
오늘을 살 수 있는
우리들임을 기억한다. 
 
정성을 실천하는
것이 복음을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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