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수님다운
삶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모든 민족들에게
들어오신
예수님의
삶이 바로
복음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삶은 만남이며
삶은 생활입니다.
함께 생활하시는
예수님의 삶을
만납니다.
전교는 만남이며
전교는 생활입니다.
소극적이고
이기적인 삶에서
벗어나
복음의 기쁨을
우리가 먼저
나누는 것입니다.
나눔은 봉사이며
봉사는 전교로
이어집니다.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들
삶 자제가
봉사와 나눔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듯
삶의 현장에
가까워지는 삶이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것이
복음의 삶입니다.
뜨거운 마음과
따뜻한 손길
친절한 말 한마디가
전교의 핵심입니다.
생활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전교입니다.
먼저
우리 앞에 있는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이 복음의
배려임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전교는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전교는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그 실천의 중심에
계시는 예수님의
생활입니다.
생활의 실천이
복음이며
전교입니다.
새로운 실천
새로워지는
생활이 필요한
복음의
시간입니다.
복음을
우리의 삶으로
기쁘게
응답하는
배려의 주일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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