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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1월 12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2-11-12 조회수 : 277

가난한
우리들에겐
기도가 있습니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도
우리는
기도를 드립니다.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게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삶이 뜨거운 것은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가 보아야
알게되는 것이
우리들 삶입니다. 
 
기쁨과
슬픔 사이에
끊임없이
기도하는
우리가 있습니다. 
 
삶을
사랑하게 하는
기도입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기도하는
기도의
선택입니다. 
 
기도의 이야기는
희망의 간절한
이야기입니다. 
 
낙심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존재를
우리가
믿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기도로 사랑을
알게하시며
삶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로 태어나고
기도로 돌아가는
우리들 여정입니다. 

끊임없이
기도해야 할
우리들 삶입니다. 
 
기도는
공동체를 향하고
공동체는 기도가
중심이 됩니다. 
 
매일매일이
기도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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