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이해
존중과 배려의
주체이신 주님을
향하는 믿음입니다.
마음에서 주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우리자신이
믿지 않기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대림시기는
믿음을 배우고
실천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우리의
막막함속에서
우리의 믿음은
시작합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부터
비롯됩니다.
믿음은 역동적인
주님의 것입니다.
믿음은 볼 수 없는
우리를 보게합니다.
믿음은 주님께
다가서는
긴 용기입니다.
믿음은 사람으로
사는 기쁨을 다시
가르쳐줍니다.
사람과 믿음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입니다.
믿음의 회복이
사람의 회복입니다.
사람의 관계는
믿음의 관계이며
믿음의 관계는
서로를 볼 수 있는
삶의 진정한
관계입니다.
대림시기는
진정한 믿음을
직면하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예, 주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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