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탄생이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탄생소식으로
오고 있는 모든 것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이 대림시기가
서로를 아름답게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하느님때문에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없는
행복은 오래갈 수
없습니다.
참된 행복은
마리아와 엘리사벳처럼
믿음을 함께 나누는 것이
참된 행복입니다.
믿음도 함께 나누어야
더욱 풍요롭습니다.
참된 만남은
반드시 하느님을
동반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하느님의 뜻은
진실한 만남을 통해
드러납니다.
진실한 만남은
믿음을 향합니다.
서로의 믿음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놀라우신 일들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감사입니다.
하느님의 탄생은
믿음이라는 공통분모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의 나눔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찬미임을 믿습니다.
오시는 그분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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