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분께서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공들여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최고의 순간입니다.
이미
이 모든 것은
우리들에게
중요한
큰일입니다.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 순간 모두가
가장 큰일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체온을
먼저
나누십니다.
비천한 마음을
견디어 낸
우리를
당신의 체온으로
건져올리십니다.
사람들 속에서
큰일을 하십니다.
우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찾아오시는
은총의
주님이십니다.
비천함이 은총이
되는 순간은
뜨겁습니다.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비천함과
굶주림을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엎드린 이들을
위로하시며
역사를 바꾸십니다.
작고 큰일도
모두
주님께서
구원으로
이끄십니다.
믿음이 은총이
되는 큰일을
우리에게
하십니다.
은총 아닌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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