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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월 3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3-01-03 조회수 : 334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삶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더 나은 삶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진정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몸소 당신 삶으로
보여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을 통해
우리의 체험은
영광스러운 영원한
체험이 됩니다. 
 
사랑때문에
사랑으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바치십니다. 
 
하느님의
어린 양은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사랑은
하느님의 어린 양이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린 양은
우리자신을
보게합니다. 
 
사랑으로
생명으로
가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십니다. 
 
하느님은
어린 양이
되셨습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사랑의 진리를
하느님의 어린 양이
몸소 보여주십니다. 
 
어린 양의
발자국을
따라갑니다. 
 
가장 아픈 곳에서
가장 깊은 사랑으로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 어린 양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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