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풍랑은
사람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풍랑이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매순간
다시 태어나는
믿음입니다.
관계의 풍랑을
사나운 풍랑을
조용하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풍랑을 체험해본
사람은 압니다.
풍랑을 통해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다시
보게 됩니다.
두려움을
치유하시는
믿음입니다.
풍랑의 시간은
우리의 믿음을
넓히는 시간입니다.
풍랑 속에서도
예수님께서는
고요하시고
자유로우십니다.
믿음을 이해하는
방식은 언제나
사람입니다.
관계의 풍랑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풍랑 속에서도
가야 할 길을
가시는
주님이십니다.
건강한 믿음은
주님 안에서
찾는 것입니다.
풍랑을
허락하시고
믿음을
내어주시는
주님의
믿음입니다.
풍랑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바로잡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맞바꿀 수 없는
관계는 주님과
우리의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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