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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성지 신부님 글

새 집을 짓습니다.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4-01 조회수 : 9

수리산성지에는 집이 세개나 있습니다. 순례자성당과 고택성당 그리고 성례마리아의 집입니다. 이 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집이 성례마리아의 집입니다. 원래 식당으로 운영하던 건물을 구입하여 성지순례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해왔습니다. 성지가 개발되기 전부터 있던 건물이니 40년정도 된 건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철거하고 새 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성지주변을 산책하면서 순례자성당을 지나고 고택성당을 지나고 순교자묘역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성례마리아의 집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되고 낡은 성례마리아의 집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 최경환(프란치스코)는 성인이신데 이성례(마리아)는 아직 복자입니다. 그것도 안타까운데 집도 제일 오래되고 낡은 집이니 너무 대접이 소흘하지 않은가!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 집을 지어드리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성례마리아의 집 기공식-

5.23(토) 11:00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