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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26년 9월 1일 회의 결과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9-03 조회수 : 70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2026년 9월 1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1.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 총무로 박홍철 다니엘 신부(서울대교구, 2004년 사제 수품)를 임명하였다(3년 임기).


2.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총무로 노현기 다니엘 신부(서울대교구, 2013년 사제 수품)를 임명하였다(3년 임기).


3.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총무로 최인비 유스티노 신부(인천교구, 2004년 사제 수품)를 재임명하였다(3년 임기).


4. 제4차 ‘시노드 교회를 위한 본당 사제 모임’이 2026년 9월 15일(화)-17일(목) 2박 3일간 왜관 성 베네딕도 문화영성센터에서 개최되며, 장신호 주교와 박현동 아빠스를 비롯하여 교구 사제 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최근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강진과 네팔의 대홍수로 고통을 겪는 이들을 위해 한국 천주교회 차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각 교구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하였다.


6. 주교회의 순교자현양과 성지순례사목 위원회는 전국 성지 순례 완주자들을 위한 축복장 수여식의 개최 횟수를 연 4회에서 2회로 조정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27년에는 3월 18일(마산교구)과 9월 23일(인천교구)에 주교회의 순교자현양과 성지순례사목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축복장 수여식을 실시하고, 6월과 11월에는 각 교구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7. 주교회의 전례위원회에서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과 「구원의 성사」(2004.3.25.)를 바탕으로 작성한 ‘영성체와 양형 영성체에 관한 지침’을 모든 교구에 전달하고, 각 교구에서 이를 참조하여 성체 공경과 올바른 영성체 방법을 안내하도록 하였다.


8.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폭력 예방 지침서’(안),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개정), ‘수도자의 비정규 성체 분배 직무와 그 시행 방안’(수정안)과 양식 2종(증명서, 청원서),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위원회 회칙(개정안), 청소년사목위원회 회칙(개정안)에 대한 심의, 가톨릭과 관련한 ‘올바른 미디어 콘텐츠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 나주 윤 율리아 문제와 관련한 한국 교회 차원의 사목적 협조 방안 논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진행 보고 등 주교회의 2026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다룰 주요 안건 목록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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