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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유튜브에서 건진 '신앙 콘텐츠'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1-12 조회수 : 241



[앵커] '집콕 신앙생활' 두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유튜브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는 신앙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일미사에도 참여하기 여러운 요즘.


유튜브만 잘 활용해도 신심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교구와 수도회, 교회 안팎에서 이름난 강사들의 채널은 영상으로 접하는 훌륭한 온라인 영성 교실이 따로 없습니다.


<영상> '하루 10분 기도 : 마음 청소'


성바오로딸수도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성바오로딸'의 최근 영상입니다.


'하루 10분 기도' 영상의 이날 주제는 마음 청소.


기도에 앞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기도할 준비를 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성경 말씀을 듣고 되새기고 나면 죄를 고백하도록 이끕니다.


그리고는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으로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10분 남짓 길지 않은 분량의 영상이지만 그 시간만큼은 확실히 차분한 기도의 시간이 됩니다.


'성바오로딸' 채널에는 이밖에도 웹툰을 비롯해 '할머니 수녀님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 등 다채로운 영상이 가득합니다.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과 가톨릭평화방송 뉴미디어부가 제작하는 채널 '가톨릭튜브'에서는 황중호 신부의 요리토크쇼 '황스토랑'이 인기입니다.


황 신부가 직접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맛깔나게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환경과 영성, 신앙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것이 황스토랑의 특징입니다.


그동안 주로 사제들과 요리했던 황 신부는 최근엔 성바오로딸수도회 김미옥 수녀와 진행하면서 수도자들의 숨은 요리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요리를 마치면 김 수녀와 음식을 먹으며 수도자들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눕니다.


겉으로는 먹방을 표방하지만 신앙의 참맛을 전하려는 참신한 기획 덕에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에게도 무겁지 않게 권할 수 있는 신앙 콘텐츠입니다.


유튜브 채널 '성필립보생태마을'에서는 수원교구 황창연 신부의 강좌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아끼고 가꾸는 일에 동참하며 환경교육과 영적 휴식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설립된 성필립보생태마을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은 2018년.


채널 개설 만 3년도 안 돼 22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황 신부의 유쾌하면서도 통쾌한 강의 덕분입니다.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을 호소한다면 '홍성남 신부의 톡쏘는 영성심리'를 찾아볼 것을 권합니다.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홍성남 신부의 '10분 강의'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스스로 모색하게 함으로써 소중한 심리적 멘토가 돼 주고 있습니다.


<홍성남 신부 /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지금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그나마 다행이다' 라는 말들을 되새기면서 우울이라는 함정에서 일단 빠져나올 필요가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심향상을 꾀할 수 있는 요즘.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속한 교구나 본당의 유튜브 채널을 확인하고 구독함으로써 공동체와 함께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것입니다.


CPBC 이힘입니다


출처 : 가톨릭평화방송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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