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품 20주년 맞아 저자의 성소와 수도생활을 자서전 형식으로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엮었습니다.
저자는 하느님의 큰 그림 속에서 받은 채찍이 결국 나를 사랑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또다른 표시임을 깨닫고 남은 시간 동안 더더욱 열심히 사제의 길을 가겠다 다짐하고 있습니다.
저 자ㅣ김성기
금 액ㅣ2만3천 원
문 의ㅣ02) 762-1194 기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