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를 철학자, 신학자, 수도자, 사목자로 나누어 조망하며, 한국 가톨릭의 맥락 속에서 그를 현재화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생전 학술지에 발표했던 논문을 모아서 펴낸 『혼돈 속의 질서』와 짝을 이루며, 좀 더 깊은 교부학 연구를 위한 초석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저 자ㅣ변종찬
금 액ㅣ3만8천 원
문 의ㅣ02) 2266-7153 분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