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ㅣ 이용훈 주교
금액 ㅣ 1만3천 원
문의 ㅣ 031-243-1880 하상출판사
이 책에는 고향 느지지의 정겨운 품에서 자라난 소년이 사제라는 목자의 길을 걷기까지, 그 삶의 굽이굽이마다 함께하신 하느님의 섭리와 은총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제 서품의 떨림, 그리고 교수 신부로서 미래의 사제들을 양성하던 초기의 열정으로 책의 문을 엽니다. 한 사제의 일기이자 동시에 우리 모두를 향한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이 기록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신앙 여정을 되짚어보는 은총의 시간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