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7월 20일)을 며칠 앞둔 7월 18일 오전, 수원교구청에 근무하는 이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전해졌습니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님께서 교구청에 근무하는 사제, 수도자, 직원 모두에게 선물하신 시원달콤한 아이스크림!!
작지만 정성 어린 선물에 모두가 미소지으며 무더위를 잠시 잊었습니다.
“교구장 주교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년 챙겨주시는 ‘시원한 선물’ 덕분에 행복한 교구청 사제, 직원들. 인증샷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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