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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수원교구 성복동본당, ‘2025 성경잔치’로 말씀 안에서 친교 나눠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5-08-27 조회수 : 65

8월 24일 경시대회·성극·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 열어…신자 250여 명 참석

주임 이용남 신부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하며 더 활성화된 본당 공동체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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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열린 수원교구 성복동본당 성경잔치 중 말씀 한마당 프로그램에 참가한 호세아 팀이 ‘극진한 하느님의 사랑’을 주제로 공연하고 있다. 성기화 명예기자

수원교구 성복동본당(주임 이용남 골룸바노 신부)은 8월 24일 요셉홀에서 본당 신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 축제인 ‘2025 성복동본당 성경잔치’를 열었다.

본당 교육분과(분과장 조선아 로즈마리)가 주관한 성경잔치는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이사 2,5)를 주제로 열렸다. 총 50문항이 출제된 성경 경시대회(예언서)에 이어 성극·노래·난타·율동·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이뤄진 말씀 한마당 공연이 열렸다. 공연을 통해 신자들은 말씀이 이 시대의 우리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곱씹으며 묵상했다.

성경 경시대회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어르신 가운데 소수 정예로 선발된 33명이 참가해 50문항을 50분 동안 풀었다. 경시대회는 삶 안에서 성경으로 질문하고 성경에서 답을 얻어 살고자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총 4개 팀 83명이 참여한 말씀 한마당에서는 성경말씀을 주제로 꾸민 신자들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는 ▲즈카르야 팀의 ‘평화를 가져오는 겸손한 메시아’ ▲에제키엘 팀의 ‘좋은 목자 하느님’ ▲호세아 팀의 ‘극진한 하느님의 사랑’ ▲이사야 팀의 ‘메시아 평화의 왕국’이 공연됐다.

대성당 입구 공간에서는 예언서를 주제로 48명의 신자들이 출품한 그림, 붓글씨, 이콘 등의 작품과 두 차례 신·구약을 완필한 이비연(데레사) 씨 등의 성경 필사본이 전시됐다. 

총회장 윤제환(베난시오) 씨는 “성경으로 일치와 화합, 친교를 이루기 위해 본당 성경잔치를 마련했다”며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내리시는 은총을 풍성히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남 신부는 “지난 몇 달 동안 갈고 닦은 성경에 관한 지식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당부하며 “성경잔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하며 더 활성화된 본당 공동체를 이루자”고 격려했다.

한편 교구 복음화국(국장 김태완 바오로 신부)은 10월 19일 오전 9시30분 경기 평택시 장당동 소재 효명중학교에서 제29차 교구 성경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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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열린 수원교구 성복동본당 성경잔치 중 신자들이 성당 입구에 전시된 성경 필사본을 살펴보고 있다. 성기화 명예기자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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