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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수원교구, WYD 앞두고 다양한 청년 피정 마련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1-07 조회수 : 382

“서울 WYD 향한 여정, 영적 에너지 먼저 채우세요”

단계별로 청년 성서 연수 마련…청장년 위한 ‘비다누에바’·침묵 속 묵상 돕는 청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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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5일 갓등이 피정의 집에서 열린 제17차 마르코연수가 끝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청년들. 수원교구 청소년국 제공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수원교구는 청년들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피정 프로그램을 2026년 한 해 동안 마련했다.

‘말씀으로 함께 모인 젊은이들의 교회’를 지향하는 ‘청년성서모임’은 각 본당에서 성경 그룹 공부를 마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2박3일 간 갓등이 피정의 집에서 피정을 진행한다. 

1월 15일 제77차 창세기 연수를 시작으로 22일에는 제43차 탈출기 연수가, 4월 30일에는 제18차 마르코 연수가 진행된다. 7월 23일과 30일에 각각 제78차 창세기 연수와 제44차 탈출기 연수가 예정돼 있다. 올해 마지막 청년성서 연수는 10월 8일 제8차 요한 연수로 마무리된다.

‘선택주말’ 피정도 올해 세 차례 예정돼 있다. 하느님 안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묵상하는 시간으로, 나눔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제98차, 99차 선택주말은 3월 13일과 7월 3일 갓등이 피정의 집에서 2박3일 간 열리며, 제100차 선택주말은 11월 5일부터 3박4일 간 진행된다.

청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는 ‘비다누에바’ 피정도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페인어로 ‘새로운 삶’이라는 뜻의 비다누에바(VIDA NUEVA) 피정은 2박3일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죽기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활을 주제로 청년들의 깊은 신앙 체험을 이끈다.

특히 비다누에바는 35세 이상 청년층도 참여할 수 있다. 35~45세 청장년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해, 기혼자나 늦게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갓등이 피정의 집에서 열리는 비다누에바 피정은 각각 2월 27일, 3월 6일, 6월 12·19일, 11월 13·20일 등 총 6차례 예정돼 있다. 청장년을 위한 비다누에바 피정은 4월 17일과 9월 11일 두 차례 열린다.

성령을 느끼며 기도할 수 있는 피정도 진행된다. ‘젊은이 성령 안에 새 생활 피정’은 사랑이며 협조자이신 성령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53차, 54차 피정이 각각 3월 20일과 10월 23일에 갓등이 피정의 집에서 2박3일 간 열린다. 횟수와 관계없이 재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도록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열린찬양미사와 찬양기도회를 연다. 특히 올해는 젊은이 기도모임 25주년을 기념해 5월 23일 제2대리구청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청년 대침묵 피정은 ‘청년 피정’으로 이름을 바꿔 청년들과 만난다. 영보 피정의 집에서 열리는 피정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머무르며 기도에 집중하는 시간이 중심이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깊이 묵상하며 신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2월 21일과 5월 23일, 10월 2일 총 세 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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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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