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요한 15,4)
‘각 본당에서 유아세례 대상자 부모를 교육하는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세례 부모 교육 봉사자 피정’이 1월 24일(토) 교구청 지하강의실에서 있었다.
주님의 말씀 안에 머물며 봉사자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피정은 교구 복음화국 가정사목(담당 임재혁 스테파노 신부)에서 마련했다.

▴1월 24일 교구청에서 열린 ‘유아세례 부모 교육 봉사자 피정’ 파견 미사 후, 양진홍 신부와 임재혁 신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를 주제로 진행된 피정은 ‘성체조배’로 시작됐다. 이후 양진홍(제랄도·과달루페 외방 선교회) 신부의 강의를 들은 봉사자들은 이어진 ‘나눔 시간’을 통해 본당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봉사 중에 체험한 은총을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후에는 ‘봉사자 재교육’(강사 송지인 루시아)과 양진홍 신부 주례로 파견 미사가 봉헌됐다.
봉사자들은 피정을 통해, ‘유아세례 대상자 부모들을 위한 동반자의 역할을 하는 한편,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다.
'유아 세례 부모 교육 봉사자 양성 교육'은 오는 4월 18일(토)과 25일(토)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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