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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WYD 홈스테이, 이렇게 준비하세요”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1-29 조회수 : 375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대회 준비 상세 안내서 배포

홈스테이·공동숙소 지침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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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가 1월 11일 주보를 통해 ‘2027 WYD 수원 교구대회 안내서’를 게재한 데 이어, 1월 25일 본당 사제·수도자·봉사자를 대상으로 더욱 상세한 내용이 담긴 안내서를 추가 배부했다. 이는 수원교구대회 조직위가 올 한 해를 교구 차원에서 WYD를 본격 안내하고, 영성을 공유하는 해로 삼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안내서에는 2027년 교구대회와 본대회 일정, 참가 예상 인원을 비롯해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수원교구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순례 일정 등을 상세히 담았다. 홈스테이와 공동 숙소 운영 매뉴얼, 각 지구와 본당 차원에서 행할 교구대회 준비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실렸다.

수원교구대회 조직위는 내년 교구대회 기간 진행될 홈스테이에 관해 “숙박과 간단한 아침 식사 제공만 필수이며, 이외 과도한 대접이나 일정에 동행의 의무는 없으며, 소통에 도움이 될 의사표현 카드가 제공되고, 홈스테이에 필요한 교육 및 자료가 제공된다”고 안내했다. 또 “잠자리·식사 등을 구역이나 반 차원에서 분업하여 제공할 수도 있으며, 본당의 강당이나 교리실도 공동 숙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자들의 적극적인 환대로 가능한 한 많은 순례자가 홈스테이를 체험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동참을 요청했다.

공동숙소에 대해서도 50명당 탈의실 1곳 설치, 순례자당 최소 2m x 2m의 공간 제공, 25명당 1개 이상의 화장실 확보를 권고하는 등 구체적으로 전했다. 조직위는 “교회 내에서는 각 본당 강당·교리실·피정의 집·광암학원 소속 기숙사 등이 가능하며, 민관의 도움을 받아 유스호스텔·연수원·각종 센터·체육관·학교 등을 공동시설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순례자 환대와 홈스테이, 공동 숙소 준비, 교구대회 기간 중 성지 순례 및 지역 문화 탐방 참여, 인근 본당 및 지구와 협력을 위해 본당별 조직위원회를 구성할 것도 권고했다.

아울러 수원교구대회 조직위는 교구대회를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는 차원에서 올해 ‘미니 WYD’를 개최하기로 했다. 성사·순례·홈스테이·찬양·축제 등으로 구분해 진행될 예정이다. 순례는 ‘3~4월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순례’와 ‘11월 그리스도왕 대축일 성체 현시’를, 찬양은 ‘5월 전례성가제’, 그리고 축제는 ‘10월 31일 홀리 스타 페스티벌(Holy Star Festival)’로 준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2~3월 중 청년들과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준비 과정의 순례자 여권’을 배부하고, 5월 17일부터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1차 홈스테이 참여 가정 모집에 이어, 1~2월 중에도 본당을 중심으로 2차 모집을 할 예정이다.

이상도 선임기자 raelly1@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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