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알림마당

Home

게시판 > 보기

교구소식

본당[포토] 안산성마리아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8-26 조회수 : 330

“지난 25년의 은총에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25년을 향해”


안산성마리아 본당(주임 안민석 베드로 신부)은 8월 23일(주일) 오전, 본당 설정 25주년을 맞아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지난 25년간 내려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26.08.23. 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주례하고 사제단이 공동집전한 가운데 ‘안산성마리아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가 거행됐다.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25주년은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살아갈 새로운 시간을 생각하며 다짐하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말씀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성찬례를 중심으로 하나 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본당 공동체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이 주교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회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젊은 가정들이 신앙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기도하는 가족 같은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순례객과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교회의 환대에도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8.23.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를 주례한 이용훈 주교가 강론을 하고 있다.

이 주교는 “교회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위에 세워지는 공동체”라며 “안산성마리아 본당 역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신앙과 친교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8.23. ‘안산성마리아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이날 미사 중에는 어린이 5명의 첫영성체 예식도 함께 거행됐다. 어린이들은 교구장 주교의 안수를 받고 처음으로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셨으며, 주임 안민석 신부로부터 첫영성체 증서도 받았다.



▴2026.08.23.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 중에는 첫영성체 예식이 있었다.

어린이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주일미사에 잘 참여하며,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이웃을 도와주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미사 중 있은 기념식에서 주임 안민석 신부는 지난 25년 동안 본당을 위해 헌신한 역대 사제와 수도자, 역대 총회장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본당 공동체의 가장 큰 힘이 되어 온 신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모든 이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대의 공동체로 새롭게 출발하자.’고 다짐했다.



▴2026.08.23.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 중 있은 기념식에서 주임 안민석 신부가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 후에는 축하식이 진행됐다.

25주년 기념 대형 케이크 커팅식으로 시작한 축하식을 통해 신자들은 지난 25년 동안 안산성마리아 본당 공동체에 내려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본당 공동체의 친교와 일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6.08.23. 축하식에서 주임 안민석 신부와 이용훈 주교, 교구 사무처장 손창현(이냐시오) 신부, 본당 총회장, 역대 총회장이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편, 성당 1층 ‘본당 카페’에서는 본당의 25년 역사와 신자들의 신앙 생활을 담은 ‘은총의 25주년, 빛나는 발자취’ 사진 전시회가 열려 이용훈 주교와 신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용훈 주교와 사제단도 전시회장에 들러, 본당 역대 신부들의 사목활동과 신자들의 신앙 모습을 관람했다.



▴2026.08.23. 이용훈 주교가 “은총의 25주년, 빛나는 발자취” 사진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2001년 1월 30일 설정된 안산성마리아 본당(안산시 단원구 한양대학로 위치)은 ‘바다의 별이신 성 마리아’를 주보로 모시고 있다. 설정 이후 헌신과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성장해 현재 약 1,540여 명이 함께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했다.



취재•사진 김선근(미카엘) 수원교구 명예기자

첨부파일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