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알림마당

Home

게시판 > 보기

교구소식

교구경기도약사회, 해외선교지에 의약품 전달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8-28 조회수 : 99

의약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선교지에 진통제, 소염제 등 6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이 전달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8월 28일 수원교구청을 방문해 천주교 수원교구 해외선교실(실장 김동우 바오로 신부)에 해외구호용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증된 의약품은 일반의약품 15종, 600만 원 상당(14박스)으로, 오는 9월 남수단으로 떠나 12월 성탄절을 전후해 현지 선교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28. 해외선교지 구호의약품 전달을 위해 수원교구청을 방문한 경기도약사회 임원들이 문희종 주교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경기도약사회 임민희 부국장, 장은숙 부회장, 문희종 주교, 연제덕 회장, 강인영 여약사 위원장


의약품을 전달받은 교구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는 ‘지난 7월 아프리카 선교사목지를 방문했었다.’며 현지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현지는 의료진뿐 아니라 의약품이 매우 귀하다. 여러분이 모아주신 의약품은 선교지의 특히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은 ‘경기도약사회에서 모든 의약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현지의료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약사회는 2010년부터 매년 해외선교지에 의약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수원교구와 의약품 지원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의약품 전달식에는 수원교구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문희종 주교와 수원교구 해외선교실장 김동우 신부, 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 장은숙 부회장, 강인영 여약사 위원장, 임민희 부국장이 참석했다.

첨부파일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