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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포토] 구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9-14 조회수 : 53

2001년 설립돼 올해 본당 설정 25주년을 맞이한 구성 본당(주임 함문주 베드로 신부) 공동체가 9월 13일(주일) 오전,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공동체와 함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사제단과 역대 총회장, 내‧외빈, 신자 등 6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거행된 ‘본당 설정 25주년 행사’는 ▴기념 미사 ▴기념식(본당 연혁 소개, 역사 영상 상영, 공로상 수여) ▴나눔(기념 케이크 커팅,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2026.09.13. ‘구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가 이용훈 주교와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됐다. 


이용훈 주교는 강론에서 “지난 25년은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걸으신 은총의 역사”라며, 천막 성당에서 시작해 새 성전을 건립하기까지 기도와 희생으로 본당을 일궈온 신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주교는 공동체 활성화와 신자 교육, 선교, 영성 활동을 비롯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신앙의 불씨를 지켜온 구성 본당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25년은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공동체, 용서의 공동체, 복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을 살리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사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청소년·청년 사목과 봉사자 양성, 홈스테이 등 다양한 준비에 본당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6.09.13. ‘구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에서 이용훈 주교가 강론하고 있다.

이 주교는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 주임 함문주 신부는 지난 25년을 기도·봉헌·희생으로 함께 한 신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지난 25년의 은총에 감사하며, 새로운 25년은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공동체로 나아가자.”고 청했다.



▴2026.09.13.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식에서 본당 이효충 총회장이 본당 연혁을 소개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2000년 본당 설립 추진위원회 구성과 성전 신축 부지 마련, 2001년 구성 본당 신설과 천막 성당 시대, 2008년 새 성전 봉헌, 교육관 건립과 신자 교육,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본당 출신 첫 사제 배출, 팬데믹 이후 공동체 회복’ 등으로 이어진 25년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2026.09.13.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식에서 주임 함문주 신부가 본당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신영호(보니파시오), 정혜숙(골룸바), 정동식(아우구스티노) 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2026.09.13. ‘구성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 미사’를 마치며, 주례 이용훈 주교와 사제단이 신자들을 강복하고 있다.



▴2026.09.13. 교구 사무처장 손창현(이냐시오) 신부와 함문주 신부, 이용훈 주교, 보좌 김상준(야고보) 신부가 25주년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본당 공동체는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은혜로운 ‘25주년 생일 잔치’를 치렀다. 


제1대리구 기흥지구 구성 본당은 2001년 1월 30일 설정됐다. 성 유대철 베드로를 주보 성인으로 모신 7천여 명의 본당 공동체는 주임 함문주(베드로) 신부, 보좌 김상준(야고보) 신부와 함께 “새로운 25년, 용서와 화해의 공동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취재·사진_김선근(미카엘) 수원교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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