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성장의 나래 펼치길 ![]() 수원교구 사무처장 이영배 신부 ‘가톨릭신문 수원교구’의 창간이 수원교구민에게 신앙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비상의 나래를 펴게 되기를 바랍니다. |
‘미디어 복음화’ 새 출발 ![]() 수원교구 복음화국장 문희종 신부 우리 교구가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복음화를 위해 매진하는 모든 신자들과 함께 환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복음화는 신앙인 모두의 우선적 사명입니다. 이번 ‘가톨릭신문 수원교구’의 창간도 이런 우리의 복음화 사명을 일깨우고, ‘지금 여기서’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함일 것입니다. 앞으로 ‘가톨릭신문 수원교구’가 교구 복음화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청년신앙 활성화 기대 ![]() 수원교구 청소년국장 장기영 신부 ‘가톨릭신문 수원교구’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가톨릭신문 수원교구’가 교구 발전 및 특히 청소년 청년 신앙생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구 청소년 청년들이 복음의 기쁨을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가톨릭신문 수원교구’의 많은 ‘땀’을 기대합니다. |
‘아름다운 친구’ 만나다 |
맑고 순수한 초심 간직 ![]() 수원교구 성소국장 김기창 신부 사제의 길을 염원하는 많은 성소자들의 모습 속에서 맑고 깨끗한 순수함을 읽습니다. 이들은 하느님을 이해 타산이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대합니다. 이번에 창간하는 ‘가톨릭신문 수원교구’가 맑고 순수한 초심을 끝까지 유지해, 하느님 나라 건설에 이바지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가톨릭신문 수원교구’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교구 곳곳 밝게 비추길![]() 수원교구 관리국장 류덕현 신부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교구 구석구석을 밝게 비추는 신문, 부지런한 신문, 교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
‘교구민의 선교지’ 희망 수원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정태경 회장 진실과 복음을 전할 ‘가톨릭신문 수원교구’가 희망과 사랑의 표지요 원천으로서, 세상과 교구 안에 주님 부활의 행복을 안겨주길 기도합니다. 특히 수원교구 복음화 노력의 맨 앞줄에 선, ‘우리들의 선교지’가 되길 염원합니다. 기쁜 소식과 믿음의 말씀들을 전하며, 교회 정의의 참된 증인이 되어 온 누리에 복음을 선포할 ‘가톨릭신문 수원교구’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 땅으로, 그들의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갔다”(로마 10, 18). |
주님 사랑 곳곳에 전달![]() 꾸르실료 조부연 주간 가톨릭 홍보 문화에 항상 보람된 직무를 수행하시는 귀사에서 수원교구 전용 4면을 증면하심에 저희 1만2000여 꾸르실리스따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 기회를 시작으로 보다 더 수원교구에 주님의 사랑이 구석구석 퍼지어서 보다 많은 이들이 주님 사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님 은총 충만한 저희의 교구가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
|
교구 뉴스매체 탄생 축하 ![]() 가톨릭 수원법조인회 최달순 회장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창간을 축하합니다. 서울대교구를 제외한 한국의 여러 대교구와 교구 중 가장 많은 사제와 신자 및 성당이 있는 수원교구에 교구의 뉴스를 전하는 신문이 이제야 창간되는 것이 오히려 때늦은 감이 있으나 큰 박수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가톨릭신문이 교구와 더불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
소박한 신앙의 행복 전파 ![]() 경기도의회 대건회 이주상 회장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창간을 1100만 도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수원교구판 발행은 교구내 사목 활동 강화와 교구민들의 신앙심을 돈독히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톨릭신문 수원교구’가 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자, 소박한 신앙생활의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길 바랍니다. |
|
|
‘기쁨의 꽃’ 활짝 피우길 ![]() 수원 가톨릭전례꽃꽂이 연구회 이분 회장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이라 힘들고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느님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한 가지 한 가지 성심을 다해 일해 나가신다면 어렵고 힘든 이들이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자네의 시작은 보잘것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욥 8, 7). |
소외된 곳에 빛과 희망을 ![]() 수원 가톨릭농민회 송인호 회장 축하! 축하! 축하! 어두운 곳에, 어려운 곳에, 소외된 곳에, 소수의 의견에, 당신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일치시켜주시는 입이 되어주십시오. 특히 농민들의 땀과 함께 해주십시오.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
|
.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