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신부(이매동 성바오로 본당 주임)의 저서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 출판기념회가 11월 18일 성당에서 열렸다. 사제수품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본당 신자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 아름다운 만남을 향해 살아온 정신부의 사제의 길 30년을 축하했다.
우광호기자 woo@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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