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영배 신부(교구 사무처장)의 사제수품 25주년 은경축 축하미사와 축하식이 7월 12일 오전10시 남양성모성지 성당에서 선후배와 동기사제단 30여 명, 신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종민 신부(백암본당 주임)는 미사 강론에서 “검은머리 하얗게 되도록 몸을 사리지 않고 사목하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이영배 신부는 “오늘 축하인사를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사제로 살라는 명으로 알겠다”고 밝혔다.
김재현 수원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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