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대건 청소년회 설립 10주년 및 대건 청소년자원봉사단 발대식 기념 행사는 청소년을 향한 교회의 사랑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하느님을 향한 청소년들의 열정현장을 화보로 소개한다.
"와~"
9월 21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신앙과 놀이가 하나되는 축제였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이주 노동자들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펼치고 있다.
▲ 공연마당에서 화려한 몸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비보이(왼쪽) 성남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이 마련한 포토존에서 다양한 분장을 통해 이색사진을 찍고 있는 청소년들(오른쪽)
▲청소년들이 경기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가 마련한 직업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설계하고 있다. (왼쪽) 대회 참가 청소년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는 용인시 신갈청소년 문화의 집 봉사자들(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