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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손자 같은 사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11-16 조회수 : 1003
 
 
“어이쿠~ 신부님이 되셔서 오셨네? 손이라도 한 번 잡아봅시다.”

신학생 시절 율전동의 노인 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천사의 모후 수녀회 운영)에서 봉사했던 인연으로 시설 할머니들의 손자가 된 이규현 신부(신흥동 보좌). 지난달 22일 할머니들의 초대로 신학생이 아닌 사제로 다시 찾아가 함께 미사를 봉헌했다. 
 
 
 
 
 

김재현 수원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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