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도약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11-01
조회수 : 894
‘가톨릭신문 수원교구’가 뿌리내림의 2년을 지나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여정에 오릅니다. 마음을 모아 함께 뛰어오르지 않으면 넘을 수 없는 단체줄넘기처럼 ‘가톨릭신문 수원교구’의 여정도 가톨릭신문사와 교구민이 마음을 모아 도약할 때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5월 한국농촌공사운동장에서 열린 안산대리구 소년 레지오 단원 체육대회 모습.
사진 최승관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