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수정 속에 켜진 불빛보다 더 밝게 비추시는 빛께서 우리들의 등불을 밝혀주십니다.
희망을 가지고 그분의 광채에 우리 자신을 열어 보입시다.
우리는 더 이상 밤이 없고 더 이상 등불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승환 기자 ( lsh@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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