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만병통치약입니다.
병이 들어 아픈 이들에게는 치유의 용기를,
경제적 어려움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는 재기의 기적을 선사합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기도는 큰 힘을 줍니다.
기도는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냅니다.
기도가 꼭 필요한 신자가 계시다면 주저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대림 4주간 유 데레사, 이 마리아 막달레나, 김준혁 루도비코, 성 카타리나 형제자매님들의 기도 지향에
두 손을 모읍니다.
◆ 안경숙 율리안나(난소암 수술)가 항암치료 과정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유 데레사)
◆ 김미리 안나(대장암 선종)에게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주소서.(이 마리아 막달레나)
◆ 이 막달레나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 기도 드립니다.(김준혁 루도비코)
◆ 김민욱 도미니코에게 영육간의 건강, 소망하는 모든 일 주님 뜻대로 하소서.(성 카타리나)
※ 기도지향 보내주실 곳 :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