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위험이 닥쳤을 때 부모가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들을 위해 죽음까지 바치면서 까지 사랑하셨다"고 강조하고, "신앙생활 속에서 몸과 마음이 흔들릴 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신앙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단원들은 “주님의 참 사랑을 배웠고, 성모님의 사랑과 정신으로 재무장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하고, "우리가 스스로 변화하여 성모님의 군사답게 참된 신앙인으로써 선교활동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효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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