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리구 원곡본당(주임 김승만 신부) 신비로운 그릇 쁘레시디움(단장 유승철)이 4월 21일 1300차 주회를 맞았다.
신비로운 그릇 쁘레시디움은 1985년 5월 24일 창단된 후 5개의 쁘레시디움을 분단한 역사가 깊은 남성 쁘레시디움이다.
이날 본당 주임 김승만 신부는 훈화를 통해 “모두 주님께서 주신 은총과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성령님께 굳센 믿음을 간구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주님의 나라를 이루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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