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톨릭전례꽃꽂이연구회(회장 김혜옥)가 ‘소화 꽃꽂이반’을 열고, 전례 꽃꽂이에 관심 있는 신자들을 모집 중이다.
개강일은 3월 3일이며 교육장소는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성당이다. 2, 3급 사범과정 각 20명씩 모집하며, 접수는 2월 28일까지이다.
수강료는 2급 사범은 16만 원, 3급 사범은 13만 원이다.
아울러 연구회는 2, 3급 사범 과정과 함께 초급 과정도 개설, 각 대리구별로 2개 본당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 문의 010-5243-6588 2, 3급 사범 과정, 010-7282-7678 초급과정
이우현 기자 (helen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