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수원 가톨릭경제인회, 설맞이 성금전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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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가톨릭경제인회는 설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마련, 교구 및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수원교구 가톨릭경제인회(회장 김성균, 영성지도 이영배 신부)가 설을 맞아 나눔을 실천했다.
경제인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선물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 1월 24일 교구청에서 교정사목위원회와 이주사목위원회에 각각 2000만 원을 전달했다. 28일에는 마리아의 집 등 교구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1000만 원씩을 지원했다.
이우현 기자 (helen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