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수원교구 사제서품식이 열린 정자동주교좌성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신자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미사 후 정자동주교좌성당 마당과 주차장은 17명의 새 사제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
▲ 서품식장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 서품식 후 축하를 건내는 선배 신부
▲ 교구민 모두 새 신부의 탄생을 축하하기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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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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