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팔로티회, 자비주일 미사 봉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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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티회(천주교 사도직회)는 부활 제2주일인 자비주일을 맞아 15일 교구 분당성요한성당에서 성모꽃마을 원장 박창환 신부 주례로 자비주일 미사를 봉헌했다.
성 빈센트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요한다’는 모토에 따라 하느님의 사랑을 일깨우는데 앞장서온 팔로티회는 매년 자비주일 경기도 분당 팔로티회 본원과 강원도 양덕원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피정집에서 자비주일 미사를 봉헌한다.
▲ 팔로티회, 자비주일 미사 봉헌
이우현 기자 (helen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