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선종한 故김진완(안드레아) 신부의 입관예식이 교구장 대리 문희종(요한세례자) 주교 주례로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됐다.
가족 및 동창 사제들과 동료 사제, 많은 신자들은 기도로써 김진완 신부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했다.
입관 예식 후에는 미사가 거행됐으며, 22일(월) 오전 9시까지 매 정시 미사와 연도가 봉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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