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다음 카페 ‘영원에서 영원으로’(이하 영원 카페) 대표 운영자 손용익(그레고리오) 씨가 4월 20일, 교구청 복음화국을 방문해 복음화국장 이근덕(헨리코) 신부에게 아프리카 선교지 어린이 급식 지원 기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
영원 카페에서는 2014년 12월 16일 기금 전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회에 걸쳐 5,500만 원(총 5회 누계액 8,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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