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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새 사제 첫 미사 - 김정섭 신부, 함영수 신부, 유진호 신부

작성자 : 홍보전산실 작성일 : 2016-12-14 조회수 : 1312

2016년 12월 09일 수원교구에는 17명의 새 사제가 탄생했다.

 

새 사제가 탄생된 17개 본당에서

11일 일제히 새 사제들이 주례하는 첫 미사가 거행됐다.

 

첫 미사에는 새 사제의 부모와 본당출신 성직자와 수도자,

전 신자들이 참례해 새 사제의 탄생을 축하하고, '성인사제'가 되기를 기도했다.

 

새 사제는 넘치는 기도와 축하에 낮은 자세로 충실한 사제로서의 삶으로 보답하기를 다짐했다.

 

새 사제들은 첫 미사를 봉헌하며 사제로서의 소임을 시작했다.





"나는 너를 친구라고 불렀다." (죽전효주아네스성당 김정섭 필립보 신부)





"기뻐하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이들과 함께 우십시오." (상현동성당 함영수 가브리엘 신부)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망포동성당 유진호 스테파노 신부)


배정애 가브리엘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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