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는 이용훈 주교 주례,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2017 부제 서품식’이 거행돼, 교구 소속 13명의 신학생이 부제로 수품 됐다.
이날 서품된 부제들은 1년 동안 수학 후 2018년 12월 사제로 서품된다.
사진. 2017 부제,사제 서품식 공동촬영팀
<부제수품 서약예절 201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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